>   가정   >   123가정예배   >   예배후기   >   후기

123가정예배

무명
2016-11-01 15:23:14
꿈미
조회수   408

저희 남편은 아직 성령님을 느끼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.

 

저는 기도하는 순간, 예배드리는 순간, 찬양드리는 순간,

 

하나님께서 내 마음을 만지시는 걸 느낄 때가 있습니다. 감사합니다.

 

하지만, 아직 성령님을 느끼지 못했다는 저희 신랑이 요즘

 

토요일에 새벽기도를 갑니다. 또, 가정예배

 

시간을 너무 소중히 여기고 있습니다. 저는 그 또한 성령님의

 

인도하심이라고 말했습니다.

 

아직, 많이 부족한 저희 가정이지만 하나님이 임재하시는

 

그런 가정이 될 것임에 감사드리며, 이런 행복과 평안함을

 

주신 주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.

 

"천부여 의지 없어 나아갑니다" 매일매일 흔들리는

 

저희이지만, 그 마음 속에 예수 그리스도만 계신다면

 

항상 기도하며 주님께 거듭난 삶을ㅇ 살 수 있도록 구할 것입니다.

 

하나님이 하나님 되심을 드러내는 삶을 살 것입니다.

댓글

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.
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첨부 파일
185 장경수 성도 가정 예배 꿈미 2016-11-18 2251
184 무명 꿈미 2016-11-18 459
183 정연일 성도 가정 예배 꿈미 2016-11-18 479
182 주신덕 성도 가정 예배 꿈미 2016-11-08 468
181 박정배 성도 가정 예배 꿈미 2016-11-08 385
180 강경완 성도 가정 예배 꿈미 2016-11-08 370
179 윤수 성도 가정 예배 꿈미 2016-11-08 381
178 신요한 학생 가정 예배 꿈미 2016-11-02 433
177 김범준 학생 가정 예배 꿈미 2016-11-02 390
176 박민서 학생 가정 예배 꿈미 2016-11-02 414
175 강금지 성도 가정 예배 꿈미 2016-11-02 417
174 옥의흠 성도 가정 예배 꿈미 2016-11-02 387
173 김현지 성도 가정 예배 꿈미 2016-11-02 370
172 박종혁 성도 가정 예배 꿈미 2016-11-02 378
171 무명 꿈미 2016-11-01 408
1 2 3 4 5 6 7 8 9 10 ... 13